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키리사메 마리사/작중 행적 (문단 편집) == [[동방영야초]] == ||[[파일:external/vignette2.wikia.nocookie.net/MarisaIN.png|width=300]]||[[파일:external/vignette3.wikia.nocookie.net/Th08marisa02.png|width=300]]|| || 인트로 || 인게임 || 앨리스와 팀을 짜서 이변을 해결하러 출발. 이때의 조 편성과 앨리스의 츤데레 느낌이 나는 행동들 탓에, 동인계에서 앨리스와 [[커플링]]이 생기기 시작한다. Extra 스테이지에서는 [[불로불사]]에 관심을 보인 탓에 마리사 요괴화 [[플래그]]로 해석하기도 한다. 작중 대화 내용은 앨리스가 마리사를 바보 취급하며 까는거지만. 마리사와 앨리스 모두 전방 화력 집중형. 그나마도 앨리스는 레이저 타입인 데다 개체당 화력이 낮은 관계로 영창조는 난이도가 높은 편. 다만 [[마스터 스파크]]와 버그성 플레이인 [[마리스포]]가 매우 강력하다. 하지만 이 방법을 쓸 시 스코어링엔 꽝이다. 마리사 단독이 되면 걸림돌 수준이던 앨리스가 없어서 한결 편한 저속모드 진행이 가능하다. 마리사 단독 플레이시 요괴 게이지가 20%라서 요괴황혼을 볼 수 없으므로 딜 상승 효과가 없다는 것이 단점이지만 자체 화력이 워낙 강한 편이라 큰 차이는 없고, 초반 아이템 회수가 편하다는 점과 화력(그리고 각부회수율)이 인간단독 중에서 요우무와 함께 1위를 다투며 사역마를 워낙 잘 부숴주는지라 인간 단독 기체중에서는 상위권 성능에 속한다. 특히 A루트로 진행할 시 에이린의 마지막 스펠 천문 밀장법에서 난이도가 급감하는 것을 볼 수 있다. 결계조, 명계조, 그리고 두 조의 단독 캐릭터들로 진행시 4스테이지 중간 보스, 보스로 등장하게 되는데 '''난이도가 매우 높다.''' 레이무처럼 화면을 빠르게 뚫고 돌아다니거나 내구도가 높은 [[음양옥]]을 무작위 방향으로 뿌리는 변칙성이 높은 패턴같은 것은 적은 편이나 '''엄청나게 많은 별탄으로 플레이어를 압사시킨다'''. 특히 마지막 통상을 제외하고는 모든 통상이 스펠급으로 까다로운것으로 유명하다. 많은 플레이어들이 봄을 아끼기 위해 기합회피 하려는 모습이 많이 보이는데 하드까지는 어느정도 피해줄만 하지만, 루나틱부터는 기합회피 하려다간 '''끔살 확정'''이다. 적당히 버티다가 봄 던져서 빠르게 넘어가자. 4스테이지에서 봄을 4개씩이나 주는게 괜히 있는것이 아니라는 소리. 같은 4면 보스인 레이무와의 우열은 난이도에 따라 달라진다. 저난이도로 가면 레이무는 탄량도 생각보다 많지 않고, 인요 교환 플레이로 가면 사역마인 음양옥을 주 공격 수단으로 삼는 통상의 난이도가 크게 낮아지는 반면 단순히 대량의 탄막으로 승부를 보는 마리사는 얄짤없다. 그래서 노멀 이하의 난이도에서 인요 교환 플레이를 하는 사람들은 레이무보다 마리사가 더 어렵다는 평이 있다. 반면 하드와 루나틱으로 가면 마리사는 어려워지는 패턴도 있지만 오히려 먹튀로 전락하는 스펠도 생기고, 저난이도에서 힘을 쓰지 못하던 레이무는 온갖 강화를 받아 특유의 변칙성으로 플레이어를 학살하기 때문에 마냥 마리사보다 쉽다고 평가하기 힘들어진다. 1통상은 직선으로 날아오는 고정 별탄에 포물선으로 휘어지는 별탄이 추가로 날아온다. 난이도가 높아지면 고정별탄이 2개씩 발사하는것으로 상향되어 난이도가 대단히 어려워진다. 1스펠은 커다란 별들이 날아오면서[* 피할 틈이 거의 없어보일 정도로 날아오지만 충돌 판정은 좀 작은 편이다.] 좌우에서 잡별탄이 날라와 상, 좌, 우 세 곳을 신경써야하는 매우 까다로운 스펠. 노멀의 경우에는 하단에서 약간 위쪽[* 화면을 6개로 나눌 때, 아래에서 1번째와 2번째의 경계선 정도가 적당하다. 그래도 정 모르겠으면 레이무 기준으로 맨 아래에서 위 버튼을 0.5초정도 눌렀다 떼면 적당한 위치에 서 있게 된다.]에서 방사형으로 날아오는 대형 별탄을 약간의 좌우이동으로 피해가면서, 상하로 이동하며 좌우에서 날아오는 작은 별탄을 피해주면 그다지 어렵지 않게 클리어가 가능하지만, 하드나 루나틱부턴 장난이 아니다. 좌우방향의 탄이 약한 플레이어는 그냥 고정봄으로 넘기는 경우도 다반사인 이래저래 정신사나운 스펠이다. 안지가 있긴 하나 확률적으로 나오는 것이라 실전에서 쓰기 힘들다. 2통상은 고정탄이긴 한데 탄 사이 간격이 너무 좁고 별탄이 여러겹 겹쳐서 다가와 하드 모드부터 기합회피는 엄두도 못낼 정도로 난이도가 흉악하다. 여러겹의 별탄이 다가오는 상황이 상당히 빠르게 일어나 화력이 약한 기체의 경우 2봄까지도 각오해야 하는 통상. 2스펠은 방법만 알면 그야말로 [[먹튀]]나 다름없는 스펠. 화면 전체에 방사형으로 별탄을 깔고 한번 안쪽으로 들여보냈다 밖으로 다시 내보내는 형태의 스펠인데, 보통 두 가지 회피 방식이 존재한다. 첫번째는 첫 격으로 깔린 탄이 퍼질때 회피하는 동시에 별탄이 재생성 되는 타이밍에 보스와 근접한 곳까지 탄을 긁고 다시 퍼지는 탄을 회피하는 것을 반복하는 것이고, 두번째는 그냥 화면 하단에서 깔리는 별탄에 맞지않게 움직이면서 퍼지는 별탄만 피하는 것. 루나틱에서는 첫 번째 패턴보다는 두번째 패턴으로 피하는게 나은데, 사역마가 들어가면서 별탄을 깔때 보스 최근접 부분까지 들어가는 곳 공간이 너무 좁기 때문. 3통상은 대량으로 발사한 별탄이 사방팔방 무작위로 이동하는데 이게 이동방향이 전부 제각각이고 물량이 엄청나서 난이도가 상당히 높다. 3스펠은 서로 다른 방향으로 회전하는 레이저 8개(시계방향 4개, 반시계방향 4개)가 화면을 쓸고, 거기에 큰 별탄이 방사형으로 뿜어져나오며 작은 별탄들이 날아다니는 스펠. 순수 회피력 테스트 스펠로, 레이저를 피해가면서, 방사형으로 날아오는 대형별탄 사이사이로 빠지고, 작은 별탄도 피해줘야 무리없이 클리어 가능하다. 의외로 집중력이 요구되니 키보드에서 손가락을 떼지 말 것. '''노말보다 하드나 루나틱의 난이도가 더 쉬운''' 얼마없는 패턴중 하나로, 화면 상단벽에 붙어서 조준으로 날아오는 작은 별탄만 위 아래로 이동하며 슬슬 피하는 요령이 있다. 너무 내려오면 별탄이 느린 별탄으로 변해서 패턴이 꼬일수 있으니 주의. 결계조, 유카리 단독, [[https://www.youtube.com/watch?v=88Wo7v73skc|명계조, 요우무 단독]]으로 진행시 풀 파워 기준으로 이 방법을 쓰면서 보스를 집중 딜하여 스펠카드 겟이 가능하지만, 풀 파워가 아닐시에는 불가능. 또 레이무 단독은 화력이 너무 낮고 유유코의 경우 전방 집중이라 이 날먹으로는 스펠카드를 겟 할수 없다. 4통상은 4면 마리사의 통상중 '''가장 쉽다'''. 언뜻 보면 대량의 탄 뭉치때문에 당황하기 쉬우나 완전 고정탄이라 피할 위치가 반드시 정해져 있다. 허나 고난이도에선 별탄의 사이사이가 제법 빽빽해 방심은 금물이다. 4스펠은 '''[[마스터 스파크]]'''. 첫 번째는 스파크 레이저를 아래로 뿜으며 주위로 각각 속도차가 있는 대형 별탄을 내보내는데, 두 번째 레이저부터는 '''플레이어를 조준해서 발사한다.''' 레이저의 범위가 상당히 넓고 넓어지는 속도가 빨라 저속모드로 레이저에 끔살. 레이저를 회피할 때는 어지간히 속도가 빠른 기체가 아닌 이상 고속모드로 바꿔서 피하고, 레이저에서 안전해지면 별탄 회피를 위해 저속모드로 바꾸는 센스가 필요하다. 또 이 스펠은 레이저를 발사할때 화면이 심하게 흔들려서 별탄이 이동하는 궤도를 알아채기 꽤 힘드므로 집중하고 화면을 항시 주시해야 한다. 하드~루나틱의 경우 '''더블 스파크'''라는 스펠카드를 쓰는데 레이저를 2개씩 발사한다. 덕분에 레이저의 범위가 더 넓어져 난이도가 극상승. 마지막 5스펠은 저난이도, 고난이도에 따라 패턴이 약간 바뀌는 식인데 노멀의 경우 마리사의 스펠 중 가장 어렵다. 하단에서는 레이저를 쏘고, 거기에 화면 빽빽하게 4줄짜리 소형 별탄을 뿌리는데, 거기에 합쳐서 기체를 조준해 3연발 3way 확산탄을 내보낸다. 기량이 낮은 플레이어의 경우, 소형 별탄에 맞거나 레이저를 피하려다 3way 확산탄에 맞거나 확산탄을 피하려다 레이저를 맞거나 셋 중 하나. 여기도 하단에서 약간 위에서 노는 플레이가 필요하다. 마리사가 4줄 별탄과 조준 3way 확산탄을 내보내는 데는 어느 정도 시간차가 있기 때문에, 4줄 별탄을 통과한 후 곧바로 왼쪽에 있다면 오른쪽, 오른쪽에 있다면 왼쪽으로 이동해 조준탄을 피해주자. 물론 하단에서 나오는 레이저를 피하는 것은 필수. 이 스펠에서 중요한 것은 구석에 몰리지 않는 것과 정신줄을 놓지 않는 것. 하긴 어떤 스펠이든 다 그렇지만. 하드~루나틱의 스펠은 그야말로 먹튀다(...). 왼쪽이나 오른쪽 벽부터 시작해서 천천히 움직이며 레이저의 경고선을 보며 이동하면 끝. 다만 레이저의 배치를 보고 캐릭터와 너무 가깝다면 레이저가 쏘기전에 빠르게 뚫어주고, 캐릭터와 약간 먼 거리라면 그대로 천천히 이동해야 한다. 레이저의 경계선을 잘 구별해주는 센스가 있어야 쉽게 회피가 가능하다. 루나틱이 노멀보다 쉽게 느껴질수도 있다. 라스트스펠은 스펠이 시작하자마자 '''초거대 레이저'''를 회전시키는 동시에 회전하며 퍼지는 별탄을 깔아두는 패턴. 이 레이저는 발사되는 위치가 플레이어의 위치에 따라 달라지는지라 유도가 굉장히 중요하다. 문제는 별탄이 그걸 멀쩡히 하게 놔두질 않는다는 것인데, 레이저때문에 화면이 흔들리는 도중에 휘어지는 별탄을 빠르게 뚫어야 한다. 이후 마리사가 이동하는 위치를 보고 레이저를 유도해줄 위치를 다시 잡아주고 피하는것을 반복하면 된다. [[라스트 워드]]인 "[[블레이징 스타]]"는 마스터 스파크 효과와 함께 낙하하는 마리사를 방향을 유도해서 잘 피해주면 괜찮을 것 같지만 딸려나오는 별 탄막 때문에 난이도가 꽤 높다. 어려워도 그레이즈를 할 구석이 많은 레이무에 비하면, 끽해야 2스펠 때 최하단 어느 지점에서 생성되는 대량의 별탄 정도로 그레이즈 대박 포인트도 적은 편이라 스코어링 시에 요우무 단독의 경우 4면에서 뽑히는 스코어 견적이 낮은 편. 마리사의 길이남을 파워드립 명대사가 여기에서 뜬다. [[레이센 우동게인 이나바|레이센]]을 물리친 뒤 '''"탄막은 파워야."'''라고 5면에서 앨리스에게 주장하는 장면. 물론 앨리스는 '''탄막은 브레인'''이라며 바로 맞받아친다. 결계조로 스토리 진행시 중간보스로 등장해 싸운 이후 보스전에 돌입하기 전에 이미 중간보스전에서 레이무와 싸웠음에도 불구하고 다시 레이무를 보고 "어라, 레이무 아냐? 어떻게 된거야?" 라며 능청을 떠는 모습을 보인다. 물론 고집불통으로 나오는 마리사때문에 이미 약 오를대로 오른 레이무는 '''뻔뻔한거에도 정도가 있지'''라며 철저하게 응징해버린다.[* 마리사 왈, 중간보스때의 공격은 유카리한테 공격한거고, 보스로 나설때는 레이무한테 공격한거라는 모양.] 배드엔딩에선 자기 집에 처박혀서 이변의 흑막들을 깨부술 계책을 다시 연구하기 시작한다. 앨리스도 자기 집으로 안가고 마리사네 집에서 묵는데, 정작 앨리스는 휴식이 최선이라는 마인드때문에 마리사 집에 오자마자 자버린 모양. 굿엔딩에선 도굴꾼 드립을 난사한다. 거기에 레이센이 여긴 묘가 아니라고 하자 '''도둑으로 정정한다.'''[* 마리사 : 난 마법사와 고고학자 두가지의 얼굴을 가지고있지. '''낮과 밤에는 마법사, 그 이외는 고고학자'''. 지금은 고고학자, 거길 지나가게 해주겠나? / 레이센 : 고고학자는 왜 비켜줘야 하는데? 낮과 밤이면 언제인지도 모르겠고. / 마리사 : 고고학자는 도굴꾼의 의미라구. / 레이센 : 도굴꾼!...이라니 여기는 묘지도 아니거든? / 마리사 : '''그럼 도둑으로 정정하지.'''] 홍마조 엔딩에서는 아예 '''[[엔진]] 취급당한다'''(...).[* 레밀리아 : 그래서, 뭐가 필요해? / 파체 : 우선... 가볍고 튼튼한 로켓엔진. / 사쿠야 : 어려운 말이군요. / 파체 : 번역하면, 에너지를 직선으로 방출하는 것. / 레밀리아 : 그거라면 짐작가는 바는 있네. / 사쿠야 : 역시 '그것'일까요? / 레밀리아 :''' '마리사' 정도는 말해 주라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